마침 읽어야 할 책도 있고, 커피도 한 잔 마시고 싶어서..
2인용 테이블에 앉았는데, 양옆 테이블에서 들리는 소음때문에 독서에 몰입하기가 결코 쉽지는 않았다. ㅠㅠ
마침 내 다이어리에 자가 있길래 테이블 간격을 재보았더니.. 겨우 10cm

나름 날씬한 몸매이지만, 그 사이를 통과해서 지나가느라 용 깨나 썼다.
사람들이 스타벅스에 가서 기꺼이 지갑을 여는 이유가 정말 궁금하다.
커피가 특별히 맛있는 것도 아니고..쾌적한 문화공간이 되어주는 것도 아니고...
아무튼 테이블을 그렇게 다닥다닥 붙여두었으니 돈은 좀 벌겠다.
Posted by eunn